Wednesday, December 7, 2011

古道具+Antiques couture154

우연히 할머니 타코야키집에 갔다가 찾은 작은 보석같은 안틱샵이다. 녹슨 물건들이 많았지만 특히하게도 프랑스에서 넘어 온 물건들이 눈에 띄었다. 타코야키 시켜 놓고 난 여기에 코를 묻혀 내 통로를 찾고 있었다.  












http://couture154.jugem.jp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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