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July 13, 2011

생애 최고의 녹차,

너무 아까워 고이 고이 보관만 해오다 유통기간 지나 급하게 마시고 있는 녹차가 있다. 이 녀석은 잎사귀까지 씹어 먹는데 아주 향긋한 단맛이 난다. 차를 다 마시면 남은 녹차 잎사귀에 간장을 조금 타서 수저로 떠 먹는데 이 맛 역시 일품이다. 일본 녹차 페스티발에서 몇년간 대상을 받고 있는 후쿠오카산으로 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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